권영세 의원 국민의힘 새로운 선대본부장 검사 출신이자 이후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권영세 의원은 현재 4선 의원으로 국민의힘 소속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쇄신을 강조하며 새롭게 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한 인물이다. 윤석열 후보가 권영세 의원을 선대본부장에 앉힌 이유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 상황실장으로 대선을 지휘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정권 재창출 공신'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국회 내에서는 운동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근혜 선대위에 있을 때에도 그렇고 논란이 없었던 국회의원 중 한 명이기에 리스크 없이 선대본부장에 임명하기에 좋은 카드이다. 논란이 없는 만큼 언론을 잘 안 탄 인물이기도 하기에 대중들에게 인지도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특징으로는 ROTC로 공군 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