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지난 30년 동안 한번도 리그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어서 팬들에게는 이번의 우승이 정말 기념비적인 사건인데요. 현재 리버풀은 2위 멘시티와 23점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어 사실상 남은경기를 모두 멘시티가 이긴다해도 리버풀에게 현저하게 유리한 상황이고 현재 리그 승리에 거의 독주를 했는데요. 현재 리버풀의 리그 전적은 24승 1패입니다. 해당 문신은 한 콥(리버풀 팬 애칭) 이 리버풀 EPL 우승을 자축하며 이렇게 우승 타투를 새겼는데요. 이 팬 이름은 바로 마크 그레튼(53)로 영국 브라이튼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한평생 리버풀만 응원한 골수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프리미어리그의 우승을 확신하고 타투를 했다고 영국 언론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타투가격은 약 15만원 이지만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