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1,500M 중국 선수 런쯔웨이 탈락 판정 그저께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사건이 하나 있다. 바로 쇼트트랙 부정 심판 판정이다. 아무리 봐도 황대헌 선수와 이준서 선수를 탈락시킬 명분이 없음에도 패널티를 받고서 탈락하게 되었다. 하지만 중국은 달라지지 않았다. 2월 9일 치뤄진 남자 경기에서도 결국 미심쩍은 패널티를 받게 되면서 우리나라 선수는 또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4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게 되었다. 세계의 축제라고 불리던 올림픽이 언제부터 어느 한 국가의 잔치가 되었던 것일까? 올림픽 정신을 훼손시킨 이 사건에 우리 국민은 분노해야 하며 명백한 입장을 발표해 중국의 올림픽의 만행에 대해 알려야 할 것이다. 2월 9일날 중국 런쯔웨이 판정 탈락 경기 내용 요약 박장혁 선수는 런쯔웨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