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비례 정당이자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창당대회가 오늘 5일 열렸다. 행사장에는 자유한국당 인사들이 배치되었으며 이번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비례대표제에 맞서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만들게 된 것이다. 한선교 의원은 계속 갈등을 겪다 지난 2일 불출마를 선언 동시 "미래한국당 대표를 맡는 것이 한국당의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대표직을 수락했다" 며 현재 4선의원인 한선교의원은 불출마 선언과 동시에 미래한국당의 대표직을 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민주당이 정의당을 위성정당으로 써먹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한국당을 왜 욕하지" "민주당 정의당이 욕할 자격있나? 미래한국당이 의석수만 빨아먹는 기생충이면 정의당은? 민주당에 기생하는 벌레? 욕할 자격있는 국민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