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너지솔루션 상장
22년 1월 27일 LG에너지솔류션이 상장 되게 된다. 현재 공모가는 30만원으로 확정된 상태이며 시총이 120조에 이르며 수많은 사람들의 자본을 끌어 모았다.
앞다퉈 공모 분위기.. 여러 증권가 긍정적 전망
이번 LG엔솔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상장을 하게 되었다.
이전 카카오뱅크나 크래프톤의 사례를 볼 때 공모가보다 단기적으로는 항상 올랐기 때문에 이번 LG엔솔에서는 공모가 로또라고 불릴 만큼 가장 치열한 공모 경쟁률을 보였다.
이런 분위기를 따르듯 증권가 또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내놓는 상황이다.
시총 100조는 훌쩍 넘긴다는 여러 증권가의 전망과 적정 시가총액을 증권가에서 100조 이상으로 잡으며 현재 생성된 공모가가 거품이 아닌 상장 이후에도 한동안은 주식이 성장할 것이라고 보았다.
현재 공모주 청약이 마친 상황으로 지금 분위기를 볼 때 27일 상장 이후 주가 또한 초기 수급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
이에 공모가보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공모가 대비 30% ~ 100%가량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역대 최대 규모 기업 공개, 장기적 전망은?
사실 주식이라는 것을 오래 해봐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의 상황을 볼 때, 카카오뱅크나 다른 청약주 또한 단기적으로는 상승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이나 배터리 산업의 호황 및 미국 내에서의 시상 점유율의 LG입지의 장점을 힘입었으며 단기적으로는 오를 가능성이 크다.
중국의 회사인 CATL이 아직까지는 30% 이상으로 배터리의 점유율이 높지만 LG에너지솔루션이 그 뒤를 잇는 20%대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업 가치 또한 높다.
하지만 코스피임에도 주문규모의 수준이 우리의 상식밖에 달했다는 것을 볼 때 LG엔솔의 이런 모습은 장차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이전 청약 사례를 볼 때처럼 급격히 오르는 상승폭을 봤으니 그 시점에서 사는 것은 옳지 않다.
어느 정도 시장의 변동이 안정이 되었을 때, 카카오뱅크나 크래프톤의 사례를 꼭 기억하여 어느 정도 안정되었을 때 주식을 사는 것이 좋은 판단일 것이다.
LG 에너지솔루션 결론
단기적으로는 분명히 용돈 벌이 정도는 될 수 있을 만큼 공모가보다 주식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만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증권가의 전망을 보유한 청약 상품 또한 단군 이래 존재하지 않았을 만큼 너무 띄어주는 경향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시장 가치가 좋은 주식이며 배터리의 점유율까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국제시장의 여러 변수들을 제외한다면 흐름이 좋은 주식은 맞다.
하지만 지금의 청약 전쟁으로 심화되는 변동성은 우리의 심리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만약 장기적 투자를 고려한다면 어느 정도 주식이 안정된 후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산업의 상황 및 전망을 본 후 진입해도 늦지 않은 판단이다.
어차피 단기적으로 상승한 이후 하락하는 구간이 존재할 것이다.
현재 증권가는 적정 주가를 42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지만 1~2달 지나고 나면 그 선도 깨질 것이다.
증권가는 주식을 사라고 하지 사지 말라고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현재 공모가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LG에너지 솔루션, 많은 개미들이 용돈벌이라 생각하고 단기적 투자를 하려는 상황에서 잘 판단하여 장기 투자를 선택하길 바란다.
주식은 어느 곳으로 갈 지 아무도 모른다. 절대 어느 글을 맹신하지 말고 본인이 판단을 해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어느 한 주식을 살 때에는 그 주식에 대한 수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시가총액은 얼마인지 기업의 비전과 방향, 위험 리스크는 없는지 꼭 조사한 후 신중하게 거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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