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현 총리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상인들이 장사가 잘 안되는 상황에서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 라고 말하면서 현재 안좋은 경기상황에서 자칫하면 기름붓기가 되는 상황에서 망언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현재 자영업자들에게는 장사가 정말 안되는 시기인만큼 발언이 경솔했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정총리 측에서는 해당 사람과 이전에 아는 사람이라 농담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장이 아닌 점원에게 말했다면서 논란을 일축시키려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상대가 자영업자인 사장이었고 모르는 사이였다면 이 발언은 정말 문제가 되었을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점원을 대상으로 한 말이고 일전에 알던 사이라고 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회사 다닐 때부터 알았다며 친밀감을 표해서 편하게 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