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프로필 소속 키 나이 고향 학력 재산 tmi 성격

우상혁 선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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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높이뛰기 선수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 올라간다!" 라는 말을 하며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긴 선수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높이뛰기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육상 사상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 높이뛰기 계의 신기록을 계속해서 세우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은메달과 세계선수권(실내) 금메달, 세계선수권 은메달 등 다양한 경기에서 석권을 하면서 계속해서 역사를 쓰고 있는 우상혁 선수, 그 덕분에 다음 올림픽에서는 메달도 기대해봐도 되고 나이도 현재 현역으로 충분한 나이대이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는 선수입니다.

출처/ 우상혁 선수 인스타그램

우상혁 선수 키, 나이, 학력,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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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88cm
나이 : 1996년생 26세
학력 : 대전송촌중학교, 충남고등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사
고향 : 대전광역시

키는 188cm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봤을 때에도 장신에 속하며 따라서 높이뛰기를 하는 데 있어서 다른 해외 선수들에 비해 피지컬이 딸리지가 않기 때문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종목보다 높이뛰기는 신체적 조건이 더욱 중요시되기 때문입니다.

 

나이는 현재 26세이며 현재 높이뛰기 선수의 나이대를 봤을 때 아직 창창한 현역이며 지금부터 약 5년까지는 은퇴걱정 없이 계속해서 현역생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상혁 선수의 고향은 대전광역시이며 학력을 대전에서 계속해서 초중고를 나왔습니다. 충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이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체육학에 학사를 따고 현재는 군대에서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있습니다. 전역은 2022년 9월 1일입니다.

 

우상혁 선수 재산 tmi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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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은메달 포상금만 9600만원
최소 억대 재산 추정
큰 대회에 강한 성격, 높이뛰기 최고의 유망주

우상혁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m35cm로 육상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거뭐지면서 세계육상연맹과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약 9천 600만원을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제 높이뛰기의 간판이 된 우상혁 선수, 9월 1일 제대가 끝난다면 간판선수인 만큼 광고촬영을 한다면 훨씬 수입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스위스 다이아몬드 리그, 취리히 리그 등 최종전에 출전하는 만큼 많은 메달이 남아있는 상황, 우상혁 선수의 특기인 큰 대회에 강한 성격이 또 다시 빛을 발하여 메달을 따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8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양발의 크기가 달라서 이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높이뛰기의 경우에도 짝발의 경우 핸디캡이 있다보니 걱정을 많이 했고 이 때문에도 군대에서 4급 판정을 받았으니 사회복무요원보다 국군체육부대가 꾸준한 훈련에 유리하다 싶어서인지 현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김도균 코치의 영향력도 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종아리 부상으로 힘쓰고 있을 때 코치가 계속해서 격려의 말을 전해줬기 때문에 지금의 우상혁선수가 있다고 할 만큼 그 영향력이 컸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신기록을 내면서 어느덧 한국의 높이뛰기 계의 간판이 된 우상혁 선수, 그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높아지며 주목을 받으면서 지금은 비교적 조용히 있지만 군대에 전역하고 나면 케이블이나 tv에도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상혁 선수의 계속해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성과는 놀라우며 앞으로의 올림픽과 여러 경기에서도 주목받을 것을 것으로 보여지며 우상혁선수의 개인적인 운동 능력도 군대를 전역하면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 선수 중 하나입니다.

 

현재도 역사를 쓰고 있는 우상혁 선수 앞으로도 계속되는 성취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