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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박근혜 시계 정치공작일까?

이만희 신천지 교수는 지난2일 코로나 사태의 신천지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사죄를 했다. 이단으로 분류한 신천지는 이만희를 신처럼 여기며 따르고 있는 이단집단이다.. 신천지는 지난 2월 대구에서 예배를 올리는 중 코로나 감염자가 집단 확산 되면서 신천지의 예배 방식 및 전파에서 잘못됨을 느끼고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이렇듯 가짜 시계를 보이면서 일부로 누구에게 보여주듯이 박근혜 이름이 써있는 시계를 썼다. 이에대해 박근혜가 뇌물이나 그런 것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이렇게 보수정권에 보이듯이 도발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하지만 이런 주장을 일축을 할 수 있는게 저 시계는 가짜이기 때문이다. 왜 가짜시계를 썼을까? 만약 진짜 보수정권에게 뇌물을 줬다면 가짜시계가 아닌 진짜시계를 차고 나왔을 것이다...

안철수 "의사" 대구로 가서 봉사활동.. 살생성인의 표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9일 대구로 가서 의사 신분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연설때 총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현재 코로나로 위험한 대구로가서 직접 의사신분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3일 사흘째 우한 코로나를 대비하고자 직접 대구에 가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 등과 함께 대구 동산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부인 김미경 의사와 함께 사람들을 돌보며 유증상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은 헌신하는 정치인으로 안철수대표를 거론하며 진짜 정치인의 표본이라는 말과 총선때 안철수를 나오면 뽑겠다, 정당지지는 무조건 국민의당이라며 국민의당 창당 이후 얼마 안된 시기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호감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안..

비프리-산이 디스전 sns 산이 왕따사건 전말은 어떻게 될까요.

과거 비프리와 산이 디스전 간에 사건들을 알려줄까 합니다. 현재 산이같은 경우 독자적인 길을 갈 뿐만 아니라 많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는 사건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산이에 관해서 써보려 합니다. INTRO 먼저 2014년 발매된 연결고리라는 곡은 너와 나의 연결 고리 라는 문장이 유행을 끌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산 곡인데요. 거기에는 이런 가사가 있었는데요. 이름있는 아이돌의 후렴에다 랩 하는 아이디언 대체 누구 껀데 난 그 새끼들을 족치고자, 싸대기 때리듯 가살 꽂아, 쓰레기 새끼들 다 한데 모아, 놓고 피우던 담배를 그 위에 투하 119가 도착한 시간은 정확히 11시11분 비비큐가 돼버린 래퍼들, 범인은 셋, 도끼, 빈, 큐 일인 추가 엠씨 메타, 아마도 팬들은 지리는 중, 연결고리 V..

코로나19 신천지로 인해 대량확산.. 법적처벌 과연 무리일까?

코로나19 일명 우한페렴이 신천지로 인해 대량 확산되었는데요. 불과 2월 10일경만 해도 닷새간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는 등 우리나라는 우한폐렴의 위험을 피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었고 정부에서도 이제 종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서 우리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해줬는데요.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2월 21일 기준 48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확진자는 204명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수가 많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런 급기하적인 확진에 대해서 신천지의 예배 방식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신천지라는 종교를 통해 이렇게 급격하게 늘어난 것에 대해서 법적책임은 과연 없을까요? 현재 법전문가들의 관측으로는 명확한 법적 처벌 내용이 없기에 처벌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상인 위로 중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 발언

정세균 현 총리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상인들이 장사가 잘 안되는 상황에서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 라고 말하면서 현재 안좋은 경기상황에서 자칫하면 기름붓기가 되는 상황에서 망언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현재 자영업자들에게는 장사가 정말 안되는 시기인만큼 발언이 경솔했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정총리 측에서는 해당 사람과 이전에 아는 사람이라 농담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장이 아닌 점원에게 말했다면서 논란을 일축시키려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상대가 자영업자인 사장이었고 모르는 사이였다면 이 발언은 정말 문제가 되었을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점원을 대상으로 한 말이고 일전에 알던 사이라고 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회사 다닐 때부터 알았다며 친밀감을 표해서 편하게 해드리..

보수대통합 결국 되는건가.. "대통합신당" 한걸음 다가와

현재 보수진영은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타이틀은 내걸은 채 보수 대통합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함께 손을 잡아 민주당의 정권을 심판하겠다면서 통합 신당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아무래도 보수가 지금까지 나눠져 있어 많은 손해를 본 만큼 이번의 통합은 보수한테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양측 대표들입니다. 또한 이정현의원은 황교안 대표에게 종로 출마 자리를 양보하면서 보수 대통합에 한몫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번 문재인정권에 대한 불만이 많은 한국당과 새보수이기 때문에 "대통합신당" 이라고 잠정 결정한 후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하고 있습니다. 당명은 현재 유승민의원은 "새로운 한국당" 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당..

홍준표 당 압박에 결국 김두관과 빅매치? 양산에서 승리 거둘 자신있어!

홍준표 전 당대표가 "문재인 사저 경호대장 김두관이 잡으러 내가 험지 가겠다" 라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이번 총선의 승리를 위해 험지출마를 다짐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전 창년 고향출마를 한다고 해서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일부로 험지를 기피하는 것 아니냐면서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 험지 출마를 줄곧 외쳤는데요. 아무래도 홍준표 전 당대표이자 전 대통령 후보인 만큼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잠룡이 고향출마로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는 것은 자유한국당 내부뿐만 아니라 정권 심판론에도 문제가 있는 선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결국 홍준표 전 대표는 당이 원한다면 양산대전을 만들어 선거판을 크게 만들겠다며 고향을 고집해오던 홍준표 였지만 이번만큼은 타협안을 만들어서 "경남 양산을" 에서 김두관 전 지사를 잡고 PK의..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오스카에 새로운 역사를 새기는 기념비적 수상

영화 '기생충' 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도 기념비적인 인기를 끌면서 많은 수상을 받게 되고 사랑받은 영화인데요. 아무래도 자본주의적 사회의 묘사를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사람들의 호기심과 인기를 누리게 되는 비법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 2월 10일날 열렸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하게 되면서 60년만에 오스카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항상 남의 일 같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휩쓸면서 기생충의 열풍이 대단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 기존 bbc 영화 100선에는 한국영화는 올드보이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이렇게 두작품만 있었지만 기생풍의 열풍과 수상을 보면 가뿐이 100선안에 들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봉준호 감독의 92회 아카..

아이린 '몸평' 논란 다룬 기자.. 49만 유튜버 논란을 만들기 위한 논란

구독자가 거의 49만명 되는 유튜버가 '아이린' 몸매를 평가했다며 논란에 휩싸이고 결국 제작자가 사과의 글을 올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는데요. 해당 유튜브 채널은 리플로 아이린에 관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임은 서양 전통 게임으로 자기 이마에 인물 이름을 써놓고, 서로 맞추는 게임을 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한 여성 출연자의 이마에는 아이린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러자 해당 여성 출연자는 "몸매가 좋나요?" 라고 유튜버한테 질문하자 해당 남성 출연자는 " 제 기준에서는 별로에요" 라고 하자 몸매논란으로 프레임을 하면서 일부로 논란을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각자의 취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몸매가 안좋다는 말도 아닌 자기 기준에서 별로라는 것이 과연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몸매라는 것이 누구에게 특..

정봉주 전 의원 총선 공천 판정 보류 민주당 또 연기해

정봉주 전 의원이 이번 4.15 총선을 위해 민주당의 공천을 신청했지만 의견 대립으로 연기되었다고 알려졌다. 지난 다스 사건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주라고 주장하다 실형을 선고받은 정봉주 의원은 3년전 피선거권이 풀리고 이제 선거에 나올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지난 서울시장 선거 공천 당시 '미투' 열풍으로 정봉주 전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에 자진 사퇴한 후 이후 정치권에서 잠정했었는데요. 현재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반대할 이유는 이 "미투"열풍 당시 성추행 의혹으로 국민의 감정을 고려하자는 의견인데요. 과연 여기서 정봉주 전 의원은 성추행 혐의가 확실한 걸까요?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면 아직 재판은 진행중이지만 1심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무죄가 판결 났습니다. 우리나라 헌법 상 무죄판결된..